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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, 공정을 혁신하다: 육묘 없는 농사, 직파(DSR)의 기틀을 세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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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광호
2026-03-09 18:23 23 0
레이저 균평기로 땅을 반듯하게 다듬고, GIS로 논의 지도를 데이터화하며 무인 농장의 기초 체력을 길렀다. 하지만 진정한 '다크 팩토리(무인 공장_무인 농장)'를 노지 농업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 하나 더 있었다. 바로 수천 년간 이어져 온 벼농사의 가장 고된 노동, '못자리(육묘)'와 '모내기(이앙)'라는 복잡한 공정이었다. 봄이 오면 농촌은 못자리를 내기 위한 전쟁을 치러야 했다. 볍씨를 소독하고, 싹을 틔워 모판에 여러 명이 투입되어 파종한 뒤, 논이나 벼 육묘장으로 옮긴 후 온갖 정성을 다해 한달간 모(못자리, 중묘)를 기른다. 그리고 그 무거운 모판을 다시 여러 명이.......

원문: https://blog.naver.com/khpark5008/224210279694?fromRss=true&trackingCode=rs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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